지난 12년 동안 미국 언론계에서 기자, 영상프로듀서, 에디터, 사진기자, 촬영감독 등 여러 포지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뉴욕타임스 포토에디터로 일하며 홈페이지의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꾸미고, 속보 팀에서 사진 데스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주류매체의 많은 저널리스트 동료들이 플랫폼을 넘나 들면서 일자리를 바꾸는 일이 많습니다. 뉴스와 미디어 형태가 진화하면서 이와 관련된 일자리의 형태와 요구되는 개인의 역량이 변하고 있죠. 그 어느때보다 비주얼 저널리즘에 있어서 진로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변화 가운데서 내러티브 스토리텔링과 탐사보도는 모든 언론기관에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시청자와 독자들이 끊임없이 소비하니까요.
저도 남과 다른 시각으로 특정 이슈를 다루려고 노력하고, 이야기를 담는 포맷은 그 스토리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언론계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두루 경험하고 있습니다. 직장 일이 지루해지면 퇴사, 프리랜스 일이 불안할 때 더욱 큰 도전을 피하지 않았던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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